왜 박근혜 이야기만 나오면 세월호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
박근혜와 세월호가 관계가 있나?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대한민국호가 나아가고 있는 것 보면 세월호와 너무 비슷하기 때문이다.
언급되는 대상들의 이름만 바꾸어 보면 너무나 유사한 점이 많다.
대통령 박근혜=세월호 선장, 사건당시 항해사(최순실)에게 키 맡기고 은둔.
최태민 일가=유병언
아무리봐도 신기하네 네이버에서 세월호 선장 을 검색 해 보니 지금의 박근혜 게이트와 많이 유사 해보인다.
박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박근혜 계엄령 둘러싸고 민주당-청와대·새누리 공방
이 이야기는 좀 과장 된 듯 보인다. 추미애의 과장된 행동 인 듯 하다.
그러나 최근의 동향을 보면 가능성 마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예상 시나리오를 보자~
1. 박근혜는 검찰 조사를 거부하고 측근들을 규합한다.
한나라당의 골수 친박 및 매수된 관료와 보수사조직을 동원하여 탄핵 반대 세력을 결성한다.
2. 탄핵집회를 하는 국민들 또는 시위 참가자들이 극도로 흥분 하도록 국정전면에 나서서 택핵운동이 격렬 해 지도록 유도한다.
어느 시점 더 이상 참지못하고 시위대가 폭발할 시점 극우 보수세력및 박사모 모임을 충돌 시킨다.
사전에 박사모에 탄핵운동을 하는 시민단체를 최대한 자극하도록 지시하고, 이들 집단의 물리적 충돌을 유도한다.
3. 시위는 양측 충돌로 혼란스런 모습을 연출 하도록 한다.
친박으로 부터 사주를 받고 시민단체로 위장한 일부 보수세력들이 청와대로 진입하고.
청와대는 진입을 차단한다. 이때 유혈사태가 발생하고, 위급하게 군대가 투입대고. 게엄령이 선포된다.
간첩죄 등을 씌워서 하나씩 제거한다.
단순히 추미애가 아무생각 없이 그냥 떠드는 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작금의 박근혜가 하는 행보와 골수 친박 새누리의 행동을 보면 한번 쯤 의심 해 볼 만 하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사실인지도 모르겠다! 박근혜의 별명이 왜? 닭근혜 인지도 궁금하다.
정권이 무엇을 하여도 국민은 살아 남는다. 대통령이 무인도에서 혼자하나? 백성이 없는 왕국의 왕이 무슨 의미인가?
국민이 떠난 나라의 대통령이 무슨 대통령인가?
대한민국은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도 버티어 왔으며 작지만 이땅을 지키고 우리의 언어를 지키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보지마라, 국민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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