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시끄럽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민심은 분노하고 학생들도 일어서고 있다.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한 노릇이다.
박근혜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 당장 탄핵해야 한다. 박근혜가 대통력직을 유지해야한다는 이유는 아무리 둘러봐도 없다.
헌법에서 보장한 임기는 무의미 하다.
국민이 실수해서 투표 했거나, 아니면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박근혜를 선출했다 하더라도, 현상황은 모두 무효다.
박근혜는 무조건 대통력직에서 내려가야 한다 하야든 탄핵이든 대통령이서는 안된다!
첫번째: 박근혜는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인것이며 국민을 기만했다. 박근혜를 믿고 투표한 사람들에게 사기를 친 것이며,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직을 도둑질 했다.이에 국민은 무효신청 및 탄핵을 요구할 수 있다. 도저히 실현할 수 없는 허위 공약을 남발하고 거짓말 하기를 일삼았다.행정부및 관료들과 협의를 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최순실의 꼭뚜각시가 되어 국가기강을 문란케 했다.
국민이 투료를 잘못했다면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 헌법상 임기보장은 무의미하다.사기극의 피해자인 국민은 사건의 진실을 수사하고 사기꾼을 처벌하고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지켜야한다.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두번째: 박근혜는 온갖비리와 불법을 저질렀다. 더이상 대한민국이 범죄의 산실이 되어서는 안된다. 임기중 불체포 특권이 주어 지지만. 체포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검찰의 조사는 수용해야 한다, 그런데 온갖 거짓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고. 사건을 왜곡하고 물타기를 하려는 파렴치한 인간이다. 도지히 믿을 수 없다. 대통령 작격이 없다. 엘시티 조사지시로 사건흐리기 등의 행동을 하고 있다. 조사는 검찰이 알아서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맞불형태로 혼란을 일으키려한다.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은 없다 철저히 사기꾼이며, 최순실과 같이 갑질하고 막막해대는 아줌마의 전형이다.양심없고 법치의 개념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있어서는 더이상 안되겠다. 엘시티가 문제있으면 수사하느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당신이 성역없는 수사를 지시하는 것은 참으로 이상하다.당신의 비리는 좌익과 종북세력의 음모에 대한 누명이라고 착각 한는 건가? 아무리 봐도 자격이 의심스럽다.
세번째: 박근혜 최순실의 비리는 단순한 개인적 비리 똑은 사기사건이 아니다.국가기강을 흔드는 중대한 사건이다. 단순히 정치적 실수에 의한 실정이리면 국민이 이렇게 분노 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측근들의 개인비리라면 정권의 도덕성을 의심하고 국저을 잘못 살핀 대통령을 원망하고 질책하더라도 이렇게 탄핵을 요구 하지는 않는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범죄는 면책특권이 주어 질 수 없는 중대한 범죄다.내란 선동및 국가전복시도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다.
민주사회의 기본경쟁원칙을 회손하고 법치국가의 기본질서를 혼란에 빠뜨렸다. 나라를 망치려고 들지 않았다면 그렇게 전방위적으로 법죄를 지르고 분탕질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만일 최순실이 북한의 고정간첩이었다고 가정을 해보자. 과연 현재까지 밝혀진 범죄내용과 법적인 처벌의 범위를 간첩죄와 분리하여 단순 내물죄 등의 처벌만 할 수 있을까?. 이는 대한민국을 전복시킬 만큼의 중대한 범죄다.
사건의 법위를 보면 암암리에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우리자녀들의 노력과 꿈까지 완전히 망가 뜨리고 희망마저 빼았았다!. 최순실의 신분을 빼고 보면 범죄 행위는 내란 및 외한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이며 처벌이 되어야 한다.
박근혜는 공법이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대통령일 수 있나. 하루라도 빨리 쫒아 내야 한다.
네번째: 박근혜는 이미 무능하고 비양심적인 모습을 모두 노출 시켰다. 참담하다. 대통령 감이 아니다 내려와야 한다.
박근혜가 조금 무능하고 잘 못이 있다고 해서 당장 내려와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조금 잘못한다고 해서 실수 할 때 마다 국민들이 촛불들고 일어 서지는 않는다. 국민들이 그만큼 참을성이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한배를 타고 다같이 나아 가는데 선장이 음주 운항하고 점장이 말 믿고 판단하며, 최순실 이라는 항해사에 항해를 맏기고 자기 맘대로 하는데. 국민이 어떻게 선장을 믿고 그배를 타고 가겠나?
대한민국 국민은 박근혜 선장의 세월호를 타고 이 험난한 파도에 타고 표류해야 하나? 대한민국은 침몰해야 하나?
박근혜는 더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어서는 안된다.
보수단체의 행동과 정신상태가 도저히 이해 되지 않는다.
이들도 새누리당의 친박과 마찬 가지로 세뇌되지 않았나 의심이 든다. 이들뒤의 배후 세력이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당신들이 지키자는 대한민국은 누구의 대한민국인가?
당신들 후손이 살아 가야하는 살기좋은 나라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 대한민국인가?박근혜 최순실의 왕국인가?.
물론 당신들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근혜를 지지 하고 있을 것이라 본다. 그럴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도둑질을 하더라 정도겄 해야지! . 너무 하잖아!
당신들이 수호 하자는 법은 누구의 법인며 어떤 법인가?
국민을 위한 국민의 법을 말 하는가 ?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누구나 공정 해야 하고 경쟁과 대학입시에 있어서 공정하게 법이정한 규칙대로 해야 한다는 그법을 말하는가 ?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앞에 완전 평등 할 수 없지만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양심적 행위를 정해놓은 법을 말하는가
대통령 임기를 보장하자는 법을 말하는가? 사기를 치고 범죄를 저지르고드 처벌하기 어려운 현행법을 말하는가? 박근혜가 주장하는 걔헌법 이야기인가?
노무현 탄핵과 박근혜 단핵시위 차이를 아는가?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 될 때 외 국민들이 탄핵 반대와 임기보장을 요구했는지 아는가?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를 썩 잘 한 것은 아니다. 당시에도 불만은 많았었다. 경제도 힘들었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먀. 정부청사이전 등등 불먼적인 정치를 했기 욕도 많이 먹었다.
노무현때 탄핵은 정치권이 이권다툼에 앞장서서 탄핵을 주도 했다. 지지 기반이 약했던 일개 무명인이 대통령이 된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던 정치인들이
노무현 의 소속당 선거지지 선언을 위헌이라는 과도한 꼬투리를 잡아 탄핵을 주도 했었지 .
국민들이 그걸 왜 모를까! 당연히 탄핵 반대 시위를 했지 썩은 정치인들이 국민이 뽑아놓은 대통령을 탄핵한다고 하니 국민들이 분노 할 수밖에!!! 만일 그때 당시 대통령이 정치인의 이권을 건드린 것이아니라 지금처럼 헌정질서를 흐뜨리는 비리의 중심에 있었다면 국민이 노무현을 지키지 않았을 것이다.
잘 알아두길 바란다 “법은 국민을 위한 법이며, 만앞에 평등하고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어야 한다” , 무조건 지키고 수호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법도 잘못 될 수 있기 때문에 박근혜가 개헌 어쩌구 저쩌구 논간 했었잖아!
그리고 지켜야하는 법은 서로 법을 준수하고 법 태두리 내에서 서로 공정한 대우를 받는다는 조건하에 법이 유지 되는 것이다.
온갖 불법비리를 저질러 헌정지서를 유린한 박근혜를 법이 보호장치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국민들이 법적인 태두리안에서 현실적으로 행사 할 수 있는 행동이 바로 탄핵이다.
지금 세간에 떠도는 의혹과 소문은 저절로 생겨 난 것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도록 한 것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수상한 행동들이 소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박근혜는 떠도는 소문을 일부 나쁜세력의 중상모략이라고 늘 발표하고 있는데 글쎄요? 이제는 누가 믿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사실로 밝혀지는데 어떻게 할까요.
보수단체 여러분
여러분이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추억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저도 공감 합니다.
-하지만 박정희와 박근혜는 다른 사람입니다.
부모없이 혼자서 살기 때문에 불쌍해서 감싸 주신다고요?
– 아니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도 불쌍한 어린아이 인가요?
박근혜를 사랑하고 지지 할 수 도 있습니다. 내가 싫다고 남들도 싫어 해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좋아하기 때문에 박근혜가 계속 대통령이어야 하는 것은 대단히 착각입니다.
그냥 좋아하고 불쌍하게 생각하는 마음만으로 만족하세요.
박근혜는 대한민국호의 선장입니다.
국민은 대한민국호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서 박근혜 탄핵을 외치고 있습니다.
보수단체 여러분이 좋아 한다고.
여러분만 지지하고 있다고 해서.
지지하는 그 사람이 선장이 되어 대한민국호의 운명을 망쳐서는 안됩니다.
냉철하게 생각해 보세요.
좋아하는 사람, 존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의 책임이 무엇인지 배를 이끌고 가는 선장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과연 박근혜가 항해를 계속하여 안전하게 미래의 땅에 도착 할 수 있을지.
세월이 지난후 역사는 오늘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또한 양심을 알 것입니다.
오늘날 고등학생들도 시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뭘 잘몰라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시위에 나가고 있느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학교에서 시켰을 까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만
저들은 최소한 가슴으로 들고 일어난 아이들입니다.
최순실이 저지른 죄에 분노하면서
같은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느끼는 양심의 부끄러움과
신념의 붕괴 등등
참을 수 없는 양심의 충동으로 거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은 당신들이 존경하는 박근혜가 미워서 탄핵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호를 잘 못 운행하는 그 사람을 탄핵하는 것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과 청소년은 매우혼란 스럽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삶일까요?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 일까요?
모양이 좀 멋지지 않아도.
소박하게 열심히 살아갈려고 했는데.
모두 사기당한 것임을 깨닫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면된다고 믿고 왔던 법에 대한 신뢰와 신앙을 완전히 빼았겼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아무리 열심히 하늘에 기도를 해도 듣지않던
대한민국의 법은, 하늘은
그리고 이 나라의 대통령은
최순실의 딸과 함께 그들을 비야냥 거리고 배신 했기 때문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양심이며 오늘의 촛불을 든 행동입니다.
보수단체 여려분의 촛불은 어떤 불씨인가요?
박근혜 아니 그 이름이 뭐던지 상관없이.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당신은 도데체 양심이 있는가요?
국민은 그 걸 따지고 있습니다.
세월호때 뭐했니?
보톡스 맞았니?
통일대박, 온 우주….
그거 누구꺼니?
이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뒷담화 일 뿐이고 핵심이 아닙니다.
왜 자꾸 이런거만 변명할려고 하세요.
나라가 이꼴이 되었는데
그동안 너 도대체 뭐했니 그것이 요지 인 것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고
양심도 좀 챙기십시오.
국민들은 또 끊었던 담배 다시 꺼내어 뻑뻑빨고 있습니다.
담배값은 누가 올린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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