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심하고 파렴치 하다!

박 대통령 측 "세월호 당일 기억 많이 못해 상기 노력"…헌재, 최순실 등 5·10일 증인신문

세월호 사건 당일은 내게도 기억이 비교적 뚜렷하다.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출근해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뉴스를 듣지 않아서 내용을 잘 모른다. 
그날은 점심식사 하러가는데 경비아저씨가 배가 침몰했고 구조 중 이라고 이야기 했다.  우리 직원 일행은 깜짝 놀라긴 했지만.. 배가 가라앉기 까지는 시간이 있으므로 모두 구출 될거라고 믿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사무실로 가서 일을 계속했다... 저녁뉴스에서 구조에 실패한 소식을 들었다!... 비교적 무덤덤 했던 나도 명확하게 기억이 나는데 .. 기억이 안난다?
정말 닭대가리인가?...
숨겨야만 하는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는 의혹만 키우고 있다!  혹시 내가 상상하고 있는 그이상 무언가가 또 있나?
의혹 투성이 불신의 정권의 대통령. 반드시 탄핵되어야 한다.

박근혜는 절대 죄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 죄를 인정할수 있을 정도의 큰 그릇도 아니고. 그것이 죄인지 아닌지 판단할 지적 능력도 없다!
☜ 죄를 인정해도 처벌을 받아야 하고. 죄가 밝혀져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 끝까지 양심을 부정하면서 억울하다고 말할 것이다. 박근혜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을것이다.억울하다고 믿고싶고 차라리 그랬으면 죄책감이라도 덜 수있을거다! 끝까지. 부정할 것이다. 양심을 기대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