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 줄서는 정치인 들..정말 한심하고 멍청하다고 생각 했다!
아무리 돌이켜 봐도 한심하고 양심없는 인간 이라는 진실은 틀림이 없다.
그런데 돌아보니 그 인간들이 최소한 멍청하지 않다는 증거가 있다.
먼저 과거를 돌아보자
전여옥은 전형적인 철면피 정치인이다. 막말! 거짓! 협작꾼 등등 부정적 이미지의 정점.
얼핏 들으면 말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내용을 들여다 보면 역겨운 언어 유희로 상대를 험집내고 공격한다.
이런 전여옥이 한때는 박근헤의 돌결대 역활을 한적이 있다. 얼핏 보면 박근혜를 신으로 여기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로
빨아댄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박근혜를 찬양 하고 다닐 때도 있었다.무책임한 화법은 박근혜와 너무 닮아 있다.
나중에는 전여옥은 공천에 탈락 하자 그렇게 빨아대던 박근혜를 독품고 비방하고 다녔었다.
이런 전여옥이 박근혜를 비방하는 글을 쓰면서 오늘날의 최순실 사태를 예견하는 이야기를 했다.
박근혜는 지능이 짧고 멍청하며 대통령감이 못된다고 했으며 ,최태민의 꼭뚜각시라고 비방했다
이미 정치권에서는 박근혜가 그정도 밖에 안됨을 이미 알고있었다.
박근혜는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에 고마움을 느낄지 모르지만 그들의 입장에서는 근혜는 완전히 봉 이었다.
박정희가 서거하고 졸지에 세상에 던져진 박근혜를 가까이서 함께 하는것은 겉으로는 따듯한 이미지로 포장할 수 있었고
박근혜는 육영재단.정수장학회 등등 엄청난 재력의 상속자이고 ,멍청하기 까지해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조합까지 갖추고 있었다.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에게 박근혜는 참으로 먹기 좋은 떡이었다.
친박!!
이 인간들은 하이에나와 같은 놈들이다.
이 인간들이 멍청해서 박근혜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는 개가 된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라 그게 아니다 이들은 최태민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멍청한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로 부터 겉으로 들어나지 않지만 잠재해 있는 엄청난 부와 권력을 상속 받았다.
친박들은 그 먹이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박근혜를 가지고 놀면 대한민국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진작에 알았다.
사냥에서 최태민에 뒤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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