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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언론과 기래기들

category 명언 & 삶의지혜/Fake News 2018. 2. 23. 13:35
H헤럴드기사를 읽다보니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04730

아래와 같은 기사가 떴다.

장나라 父, 폭탄고백 "딸이 얼마나 싫었으면
"김종민, 치킨 사업하더니..900억 사기혐의 충격"
심은하 딸, 이렇게 예쁘게 컸다니..근황 포착정우성, 이혼녀 이지아 사귄 진짜 이유
홍진영, 무차별 구타 당해..눈물의 고백

참으로 무책임한 타이틀로 독자를 현혹하고,지면을 낭비하고 있다!
역겹기도 하다!
어느정도 자극적이거나 과장된 타이틀은
역겨운 얘교정도로 보아 넘길수 있었으나!
이건 장난 하는거고. 독자를 우롱하는것이다.
이런 파렴치한 양심과 상식이하의 의식을 가진 미디어를 그냥 나둬야되는지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런것도 표현의 자유로 인정해야 하는지 궁굼해진다

이는 중앙일보도 똑같다

링크보기

좀더 찾아보니 모든 신문이 다 그렇다
쓰레기 언론의 썩어빠진 기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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