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중의 가난 category 명언 & 삶의지혜/명언 2016. 9. 19. 02:50 by 기억보다기록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테레사 수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지혜 '명언 & 삶의지혜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리사욕 (0) 2016.09.19 호기심 (0) 2016.09.19 산책 (0) 2016.09.19 하루를 위한 축복 (0) 2016.09.19 유머란? (0) 2016.09.19 재능을 실현하기 (0) 2016.09.19 가치에 의심을 품는 것 (0) 2016.09.19 맛을 모르는 사람 (0) 2016.09.19 무질서하게 사는 이점 (0) 2016.09.19 정직 (0) 2016.09.19 댓글 , 엮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