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늘어놓지 않고도 저녁초대를 정중히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자유인이다.
―J.R.
자유긴
9년 전
명언 & 삶의지혜명언카테고리의 다른글
| 역경없이 자신이 정직한지 아닌지 알 수없다 (0) | 2016.09.20 |
|---|---|
| 발전이란 만족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법이 없다 (0) | 2016.09.20 |
| 생존과 삶은 어떤 차이일까? (0) | 2016.09.20 |
| 남의 발을 밟고 서지 않은 자만이 굳건히 설 수 있다 (0) | 2016.09.20 |
| 아무도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이 읽는 책을 읽어라 (0) | 2016.09.20 |
| 단순화 (0) | 2016.09.20 |
| 화를 내야 할때 (0) | 2016.09.20 |
| 막연한 희망 (0) | 2016.09.20 |
| 인내심을 가지라 (0) | 2016.09.20 |
|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0) | 2016.09.20 |
